서울시는 2024년 5월 상암 재창조 계획을 공개했어요. 서울 안에 직장과 주거지가 가깝고 여가 생활을 함께 즐길 최적의 곳으로 상암이 선택된건데요. DMC역에는 상암 롯데몰이 들어설 예정이에요. 상암 롯데몰은 10KM 인근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연면적 19만5000㎡)보다 더욱 넓은 규모(23만1000㎡)로 지어질 예정으로, 서북권 최대 쇼핑몰이 된다고 해요! 또한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트윈아이' 대관람차 건립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와같은 문화∙관광 시설을 통해 각지의 방문객이 모여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상암동은 교통이 매우 편리해요.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선 등 3개의 노선이 다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있고, 강변북로를 통한 차량 접근성이 좋아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인근 대규모 주거지역과 트윈아이, 롯데몰 등의 수요에 맞춰 GTX-E 노선 신설이 확정되었고, 대장-홍대선 노선 추가도 추진중에 있어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MBC, YTN, JTBC, tvN 등 유수의 언론사와 방송사가 몰려있는 업무지구로 탄탄한 고정수요가 확보된 지역이에요. 또한 근처 상암 1∙2지구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약 1만 1300세대가 거주하고 있어요!
상암동은 서울월드컵경기장과 5개의 공원이 있고 한강과도 인접해 휴일에도 방문객이 많은 지역인데요. 이에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주변 DMC 먹자골목 음식점과 카페로 많이 유입되고 있어 직장인과 거주민을 포괄하는 안정적인 상권이 형성된 지역이에요.
'상암235빌딩'의 공모가는 9억 7천만원인데요. 현재 감정평가가격은 10억 7천만원으로 감정평가가격 대비 10% 저렴하게 공모가 진행돼요!
'상암235빌딩' 인근 유사 물건의 평균 시세는 평당 약 9천 4백만원에 형성되어있어요. '상암235빌딩'의 공모가는 평당 7천 6백만원으로, 인근 매도 시세 대비 약 20% 저렴한 공모가를 자랑해 추후 매각 시 매각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상암 235빌딩'에는 '브링제주'가 입점해 있어요. 낮에는 초록의 아보카도와 제주 식재료를 가득 담은 '제주 감성'의 브런치 카페로, 밤에는 간단한 주류를 곁들일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2026년 6월까지 책임 임대차계약을 맺고 있어 상암 속에서 만나는 '작은 제주' 느낌으로 제주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에요.
지상 3층에 루프탑으로 구성된 '브링제주'는 로고부터 제주의 섬 모양에서 기인했어요. 작지만 알찬 내부에는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브링제주는 펫 프랜들리 매장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에요.
특히 최근 새롭게 '제주 디퓨저'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마타&베이비마타'도 입점해 제주의 향을 가득 담은 반려견 전용 디퓨저 등도 만날 수 있답니다.
'상암 235빌딩' 투자자들은 '브링제주' 식음료 및 디퓨저 브랜드까지 포함해 상시 10% 할인 혜택 또한 가져가실 수 있어요.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서울 속 작은 제주, 상암235빌딩에서 만나보세요!🌴